
(유)개벽종합건설(대표이사 이영섭)은 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전주시에 1천만원 상당의 이불 135채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섭 (유)개벽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을 보낼 저소득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주시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준 기업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